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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구리 수요가 전력을 많이 쓰는 기술 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. 블룸버그NEF(BNEF)는 데이터센터의 구리 수요가 향후 10년간 연평균 약 40만 톤에 이르고, 2028년 57만 2,000톤으로 정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합니다. 여기에 전기차, 배터리, 전력망까지 더하면 구리는 AI와 전기화 시대의 핵심 금속입니다.
인도네시아는 흔치 않은 교차점에 서 있습니다. 국내 전기동 정련 능력은 이미 연 110만 톤을 넘었고, 신기술에서 나오는 국내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.
데이터센터: 580MW에서 3.5GW로
BRI 다나렉사 증권의 조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데이터센터 용량은 2026년 상반기 약 580MW였으며, 2030년에는 3.5GW에 이를 수 있습니다. 파이프라인은 자카르타 약 1.7GW, 바탐 약 1.4GW이며 상당 부분이 하이퍼스케일입니다.
데이터센터는 전력 케이블, 버스바, 개폐장치, 냉각 설비에 구리를 집중적으로 사용합니다.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카고 데이터센터는 약 2,177톤, MW당 약 27톤의 구리를 사용했습니다. 이를 기준으로 하면 2030년까지 약 2.9GW 증설은 데이터센터 건물 내부에서만 약 7만 9,000톤의 구리에 해당하며, 전력을 공급하는 전력망은 포함되지 않습니다.
전기차: 신차 판매의 4분의 1
인도네시아의 배터리 전기차(BEV) 판매는 2025년 10만 3,931대, 시장 점유율 12.9%를 기록했습니다. 2026년 상반기 BEV 판매는 6만 9,739대(점유율 15.9%, 80.8% 증가)였고, 전동화 차량 전체로는 신차 판매의 26.8%를 차지했습니다. 현재 전기차 조립업체는 14곳, 합산 연간 생산능력은 40만 9,860대입니다.
국제구리협회(ICA)에 따르면 내연기관차의 구리 사용량은 약 23kg, 하이브리드차 40kg,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60kg, BEV는 83kg입니다. 충전기 1기당 0.7kg, 급속충전기는 최대 8kg이 추가됩니다.
배터리와 에너지저장
ICA는 리튬이온 배터리 1kWh당 약 1.1~1.2kg의 구리가 쓰인다고 추정합니다. 카라왕의 배터리 셀 공장인 HLI그린파워(10GWh)와 CATL-IBC(6.9GWh), 그리고 100GWp 태양광 프로그램이 목표로 하는 320GWh의 저장장치로 인해 배터리는 새로운 구리 수요의 가장 큰 원천 중 하나가 됩니다.
수요 동인별 구리 수요 추정
아래 구리 수치는 공개된 원단위 자료로 계산한 참고용 추정치이며 공식 수치가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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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요 동인 |
인도네시아 데이터 |
구리 원단위 |
추정 구리량 |
|---|---|---|---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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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터센터 |
2030년까지 2.9GW 증설 |
MW당 약 27톤 |
약 7만 9,000톤(누적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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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터리 전기차 |
2025년 10만 3,931대 |
대당 83kg |
연 약 8,600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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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터리 셀 |
카라왕 생산능력 16.9GWh |
kWh당 1.1~1.2kg |
연 약 1만 9,000~2만 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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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너지저장 |
100GWp 프로그램 320GWh |
kWh당 1.1~1.2kg |
약 35만~38만 5,000톤(프로그램 기간) |
이 시장들이 필요로 하는 구리 제품
- 동박: 전기차 및 ESS 배터리 셀용
- 버스바와 커넥터: 데이터센터, 배전반, 배터리 팩용
- 전력 케이블과 중압 케이블: 데이터센터, 충전소, 전력망용
- 권선(에나멜선): 모터와 변압기용
- 동관: 열교환기와 냉각 시스템용
동박, 전선, 배터리 분야의 한국 기업에게는 원료 가까이에서 동남아 데이터센터·전기차 시장을 공략할 기회입니다.
JIIPE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
- 단지 내 전기동 공급원: 프리포트 마냐르 제련소는 JIIPE 안에, PT Smelting은 같은 그레식에 위치
- 이미 작동 중인 다운스트림 체인: 하이량이 JIIPE에서 배터리용 동박 생산
- 심해항을 통해 자카르타·바탐의 데이터센터와 배터리·전기차 공장으로 제품 출하 가능
- 그레식 경제특구 인센티브: 투자 규모에 따라 10~20년 법인세 면제
AI와 전기화 시대는 구리로 세워집니다. 동박, 버스바, 케이블, 권선 공장을 위한 부지, 유틸리티, 경제특구 인센티브에 대해 JIIPE 팀과 상담하십시오.
